지난해 8월 나타나 맹렬한 기승을 부렸던 코드레드2 바이러스가 여전히 인터넷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넷에 따르면 영국의 한 보안업체는 최근 열린 ‘캔섹웨스트 보안 콘퍼런스’에서 코드레드2 바이러스가 지난해 8월 처음 나타난 이래 지난 9개월 동안 계속해서 인터넷에서 느린 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4월 현재 약 1만8000개의 인터넷 시스템이 코드레드2의 피해를 당했는데 이는 작년 12월의 1만4000대와 비교하면 4개월 동안 4000대가 더 늘어난 것이다. 코드레드와 이의 변종 바이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소프트웨어인 ‘인터넷 인포메이션 서버(IIS)’의 보안 결점을 악용, 활약하는 데 코드레드1의 경우 처음 발견된 지 24시간도 안돼 35만개의 서버를 파괴할 만큼 강력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