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기술과 문화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기술과 경제혁신의 전진기지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프로젝트가 고건 서울시장과 양승택 정보통신부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공식 출범됐다. 디지털미디어시티는 5월 중 1단계 공급대상지에 방송시설과 연구시설 등 중점 유치시설 대상자 선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출범식과 함께 마련된 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입체안경을 통해 미래에 완성될 미디어시티 전경을 살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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