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 개발사업자인 아로마소프트(대표 임성순·이현진)는 자사가 개발한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 시제품의 일부 소스코드를 이동통신 3사에 공개한다.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은 지난 3월말 확정한 무선인터넷 플랫폼 표준규격을 토대로 표준플랫폼 시제품을 개발해 온 아로마소프트가 소스코드 일부인 자바 클라스 라이브러리를 이동통신사업자에 공개키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측은 이번 자바 클라스 라이브러리 소스코드 공개에 따라 이동통신 3사의 표준플랫폼 개발기간이 크게 단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로마소프트는 지난달 무선인터넷포럼 표준 연구반과의 협의를 통해 소스코드에 대한 공개시기와 방법 등의 결정을 무선인터넷포럼에 위임한 바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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