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호스팅기업협회(회장 이인우) 회원사들이 스팸메일 및 음란폭력사이트 운영 등의 자제를 촉구하기 위해 3일 하루동안 15개 회원사 홈페이지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사들은 각사 홈페이지에 ‘인터넷환경 개선을 위한 자정선언’이라는 제목으로 동일한 캠페인 문구를 팝업창으로 내걸고 스팸메일 대량발송 등을 자제토록 촉구했다. 자정선언에는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고객에 자제를 요청하고 인터넷이 쾌적한 정보요충지가 될 수 있도록 웹호스팅업체들이 나서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인터넷 자정선언 캠페인에는 오늘과내일, 호스트웨이, 정보넷, 블루웹, 아사달인터넷, 가비아 등 웹호스팅기업협회의 회원사 전원이 참여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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