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조만간 제2단계 지능형교통관제시스템(ITS)사업을 발주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림픽대교 2공구 지역을 대상으로 2단계 ITS사업 발주 준비를 마치고 이달 중이나 늦어도 내달 초 안으로 SI업체에 제안요청서를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서울시 2단계 ITS사업 규모가 1단계 사업과 맞먹는 270억원 가량에 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번 구축 사업 입찰에는 1단계 사업을 수주한 SKC&C와 삼성SDS·LGCNS·대우정보시스템·현대정보통신 등 국내 메이저 SI업체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금명간 2단계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나 사업과 관련한 내부적인 검토가 끝나지 않아 아직 정확한 발주 시기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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