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가 2일 택배고객이 클레임이나 화물의 위치를 전화로 물어올 경우 즉시 응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새 통합택배시스템을 구축했다.
CJGLS는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서 시스템 정보처리속도를 기존 30초에서 10배 빠른 3초로 높이고 서버 처리속도도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기준으로 60%를 향상시켰다.
CJGLS는 이번에 주력사업인 3자물류(3PL) 부문의 정보시스템도 강화, 물품배송시 물류창고를 거치지 않고 생산공장이나 공급업체에서 목적지까지 전달하는 크로스 도킹(Cross Docking)시스템을 보완했다. 포워딩(수출입물류) 부문은 이달부터 업그레이드 작업 TF팀이 발족돼 지난해 도입한 데카르트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들어간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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