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http://www.hyundai-dvp.com)이 선진 건설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마무리짓고 전사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BPR)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자사의 업무별 성과평가시스템을 구축한 발텍컨설팅코리아(http://www.valtech.co.kr)를 프로젝트 추진 업체로 선정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이번 프로젝트는 제조업과 달리 현장별로 많은 변수가 있는 건설업종에서 업무프로세스의 표준화가 힘들다는 기존 관행을 깨고 실시되는 것으로 건설업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의 한 관계자는 “건설업종에서 업무프로세스의 표준화를 실시한다는 것은 쉽지 않으나 선진 건설사들은 이미 모든 업무를 업무 매뉴얼을 통해 표준화하고 있다”며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의 명확한 정의 △중복된 업무 제거 △프로세스별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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