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은영수)은 월드컵 기간의 방사능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2, 3일 이틀간 경찰·소방관 등 관계기관의 비상대응요원을 대상으로 방사능 테러 대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찰·소방관을 비롯해 국방부·관세청·건교부·해양수산부 등의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테러 대응활동, 방사능 사고 시 대응절차, 방사선 측정 및 제염활동 요령 등을 주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방사능 비상 관련 국제전문가인 매케나 박사를 초청, 방사능 비상의 특성과 영향 및 완화대책에 대한 특별강연도 가질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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