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인터넷그룹(대표 스티브 워스워드)은 SK텔레콤의 011 및 017 휴대폰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각종 디즈니 캐릭터와 음악, 게임 등의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한다.
SK텔레콤의 011 및 017 가입자는 미키, 미니, 도널드 덕, 곰돌이 푸 등 디즈니의 전통적인 캐릭터는 물론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등의 최신 캐릭터를 내려받을 수 있고 애니메이션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의 무선 인터넷 포털 ‘네이트’에 접속해 디즈니 그림파크와 디즈니 뮤직타운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이재명 “AI 투자 위한 추경 편성하자…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
2
“너무 거절했나”... 알박기 실패한 中 할아버지의 후회
-
3
美 필리델피아서 의료수송기 번화가 추락...사상자 다수
-
4
천장 공사없이 시스템에어컨 설치…삼성전자, 인테리어핏 키트 출시
-
5
유출된 아이폰17 에어 후면 패널 보니… “카메라홀은 하나”
-
6
수출 16개월 만에 꺾였다…조업일 감소로 1월 10.3%↓
-
7
SK온, 3사 합병 완료…“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 도약”
-
8
올가을 출시 아이폰17… '루머의 루머의 루머'
-
9
에스오에스랩-동운아나텍, 라이다 협약 체결…'8조 항만 자동화장비 시장' 공략
-
10
오픈AI, 추론 소형 모델 'o3 미니' 출시… AI 경쟁 가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