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거래소에서는 유상증자 실시를 발표한 데이콤이 1.38% 상승한 2만9300원을 기록했고 KT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SK텔레콤은 1.53% 하락한 25만70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발표한 드림라인이 8.77% 상승한 3720원을 기록했다.
◇컴퓨터=삼보컴퓨터가 2분기 PC수출 물량이 40%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하면서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3.84%)를 타 1만800원까지 올랐다. 현주컴퓨터와 현대멀티캡 등 3개 PC종목이 오랜만에 함께 상승했다. 현주컴퓨터는 전날보다 60원 오른 1880원으로, 현대멀티캡은 10원 오른 1660원으로 마감됐다.
◇통신장비=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가 각각 6일, 5일 연속 하락을 마감하며 1370원, 4330원에 장을 마쳤다. 다산네트웍스도 950원 오른 1만5500원으로 상승했다. 단말기주 가운데는 세원텔레콤이 60원 올라 2030원에 마감됐고 텔슨전자는 130원 오른 4150원을 기록했다. 팬택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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