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일관성 있게 맞힐 수 있으면 이제 티샷은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골퍼들은 이제 파, 더 나아가 버디를 잡기 위해 아이언샷을 연습함으로써 좀 더 많이 그리고 정확히 그린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그린 공략에는 기술 이상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정확한 클럽 선택이다.
보통 그린은 앞뒤의 거리가 30∼60야드 정도 된다. 일반 골퍼들의 아이언별 편차는 10∼12야드 정도다. 그것은 그린을 공략할 때 세가지의 다른 클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이 경우 가장 짧은 클럽을 선택하는데, 이렇게 되면 볼을 정확하게 가격하지 않으면 온그린을 시키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클럽을 좀 더 길게 잡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