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올해 종업원 1인당 평균 201만3000엔을 일시금(보너스)으로 지급한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노동조합과의 임금협상을 통해 올해 연간 5.55개월분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일본내 다른 전기전자 메이커들이 대부분 보너스를 4개월분으로 정하고 호봉 승급에 따른 추가임금 상승 동결 및 삭감을 단행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소니측은 올해 3월로 끝나는 지난 회계연도 연결당기손익이 100억엔의 흑자인만큼 실적에 따른 임금 반영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쿄=성호철기자 sungho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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