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기업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 http://www.nser.co.kr)가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엔써커뮤니티는 그동안 주력해 온 중국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CTI솔루션 ‘넷다이얼’을 미국시장에 수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SDS, 중국 현지업체와 공동으로 중국을 공략중인 이 회사는 현지 대형 금융사가 진행하는 1000만달러 규모 프로젝트의 최종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또 중국 홈쇼핑업체와 CRM 및 CTI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키로 하고 솔루션 도입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엔써커뮤니티는 중국시장의 성과를 토대로 아시아 지역에서도 채널사와의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도 병행키로 하고 국내에 공급하는 ACD교환기와 자사 CTI솔루션 ‘넷다이얼’을 연동한 제품을 미국시장에서도 판매키로 했으며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서 현재 독일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준환 사장은 “국내 CTI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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