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 일반과제 지원대상 업체로 1283개사를 선정하고 전체 993억원의 지원 예산 중 80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정보통신 분야가 343개(26.7%)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분야 288개(22.4%), 기계 250개(19.5%) 순이었다.
지원 금액별로는 6000만∼7000만원을 지원받는 업체가 642개(50.0%)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7000만∼8000만원 254개(19.8%), 4000만∼5000만원 196개(15.3%), 5000만∼6000만원 114개(8.9%)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선정 업체에 대해 빠른 시간내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착수금을 지급, 연구개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 일반과제는 중소기업이 개발하고자 하는 과제를 자유 응모방식으로 신청하면 중기청이 대상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형태로 지난 97년부터 운영돼 오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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