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1만4000원 오른 41만원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론과 조건부 양해각서를 교환한 하이닉스반도체는 85원 내린 1175원으로 마감됐다. 관련주들은 케이씨텍이 1.95% 오르며 체면을 지켰을 뿐 주성엔지니어링(3.01%), 미래산업(4.36%), 아토(6.61%)·원익(0.93%) 등 하락 종목이 많았다.
◇소재·부품=삼성전기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기는 1.49% 오른 8만8300원에 마감했다. PCB업체인 대덕GDS는 2.53% 내린 1만5400원, 코리아써키트는 7.51% 내린 6900원, LG전선은 3.26% 내린 1만7800원, 휴대폰 부품업체인 자화전자도 5.54% 하락한 1만4500원을 기록했다. 휴닉스, 씨엔씨엔터, 알루코, 한국트로닉스, 인탑스 등은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인터넷=인터넷주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4.70% 상승한 3만9000원으로 마감돼 눈길을 끌었다. 인터파크는 주가가 무려 10.23% 하락한 3070원으로 마감돼 낙폭이 가장 컸다.
보안관련주도 하우리가 8.68% 하락한 4420원으로 장을 마치는 등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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