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19일 한국신용카드결제·한국모바일페이먼트서비스와 제휴를 맺고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초고속회선·솔루션·단말기 등을 제공하는 ‘비즈포스-카드마스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이달말부터 ‘비즈포스-카드마스터’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고 한국모바일페이먼트서비스, 한국신용카드결제사와 공동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은 이 서비스가 기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PSTN회선이나 PSDN에 비해 약 10배 이상 빠른 거래처리 속도를 보장할 뿐 아니라 월이용료도 기존 초고속회선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특히 신용카드 거래에 대한 고객정보관리, 매출내역관리 등의 솔루션 및 초고속인터넷망에 직접 접속이 가능한 단말기도 공동으로 개발·제공해 이 분야 시장을 적극 선점, 소기업 네트워크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은 총 250만개에 달하며 매년 신용카드 가맹점 수는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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