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전문업체인 웹콜월드(대표 박용호 http://www.webcallworld.com)는 일반전화로 인터넷폰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장비인 ‘텔박스·사진’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인터넷폰 이용자가 별도의 인터넷폰을 구입하지 않고 일반전화로 인터넷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와 전화를 연결해주는 장치로 사설IP 환경, 방화벽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에코 제거기능, 하울링 제거기능, 착신전환, 통화중 대기, 착신음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요금은 송수신자가 모두 PC로 통화할 경우에는 지역에 상관없이 통화료가 전액 무료며 PC와 일반전화간 통화에는 시내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가격은 7만원 선.
웹콜월드는 커뮤니티 및 기업형 솔루션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우선 해외시장 진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미 일본과 중국에 수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국내에는 5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진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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