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국내 음악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2002년도 음악산업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해외고정프로그램확보와 해외공동음반제작지원으로 나눠 이뤄지며 각각 2억5000만원과 3억원이 지원된다.
해외고정프로그램확보 사업은 해외 마케팅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국내 음악을 해외에 방송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고정 프로그램 총 5편에 대해 편당 5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수출 장려를 위한 해외공동음반제작지원 사업은 해외 제작사와의 판권계약·공동제작 등의 판권 비즈니스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요·국악·클래식·크로스오버·월드뮤직 등 모든 음악장르를 대상으로 10개 프로젝트 내외로 편당 30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해외고정프로그램확보 사업의 경우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며, 해외공동음반제작지원 사업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문의 (02)2166-2011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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