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국내 음악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2002년도 음악산업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해외고정프로그램확보와 해외공동음반제작지원으로 나눠 이뤄지며 각각 2억5000만원과 3억원이 지원된다.
해외고정프로그램확보 사업은 해외 마케팅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국내 음악을 해외에 방송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고정 프로그램 총 5편에 대해 편당 5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수출 장려를 위한 해외공동음반제작지원 사업은 해외 제작사와의 판권계약·공동제작 등의 판권 비즈니스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요·국악·클래식·크로스오버·월드뮤직 등 모든 음악장르를 대상으로 10개 프로젝트 내외로 편당 30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해외고정프로그램확보 사업의 경우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며, 해외공동음반제작지원 사업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문의 (02)2166-2011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2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3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4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5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
6
경북대, 질화갈륨 전자소자 세계 최초 '700㎓ 주파수 장벽' 돌파
-
7
반도체 新공장 전남·광주 유력…李 대통령, 대규모 투자 발표 전망
-
8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9
현대차, 전기차 공급망 '탈중국' 가속…美 리튬 광산 프로젝트 전격 합류
-
10
“항공관제에 스타링크 쓴다”…공항공사, 저궤도 위성 백업망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