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기업들의 해외진출 전략국가 11개국의 IT분야 언론인 24명을 초청해 CDMA·초고속인터넷·SI에 관한 교육과 IT산업 현장방문 등의 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 초청된 해외 언론인들은 우리나라 IT업체가 진출하고 있거나 진출을 추진 중인 인도·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이란·알제리·멕시코·코스타리카·베네수엘라·헝가리 등 11국에서 시청률과 구독률이 높은 언론사 소속 IT담당 전문기자들이라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이들은 CDMA·초고속인터넷·SI 등에 관한 정보화 교육과정과 IT 정책세미나에 참석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전산원 등 IT연구기관, 삼성전자·LG전자·KT·SK텔레콤·안철수연구소 등 IT업체를 방문한다.
특히 국내 IT업체의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을 위해 월드컵 상암경기장 방문도 추진, IT월드컵 홍보 효과를 높힐 방침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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