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거래소시장에서 KT의 주가는 닷세 만에 하락세로 반전해 전일 대비 1.92% 내린 6만1300원으로 마감됐다. SK텔레콤과 데이콤은 강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로통신이 4.06% 상승한 6410원을 기록해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LG텔레콤과 KTF는 강보합에 머물렀다.
◇반도체=1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가 등락을 거듭하다 500원 오른 40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닉스반도체는 45원 내린 1315원에 마감됐다. 전날 급등한 관련 주들은 아토와 원익이 각각 4.78%, 5.20% 떨어지고 미래산업(-2.63%)·주성엔지니어링(-3.44%)·케이씨텍(-2.56%) 등도 일제히 내리는 등 약세로 돌아섰다.
◇소재·부품=대부분 종목이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호전기가 0.70% 하락해 2만1350원, 태산엘시디가 1.19% 내린 9980원, 우영이 3.12% 하락한 9300원을 기록했다. PCB 업체인 대덕GDS는 0.90% 내린 1만6550원, 코리아써키트는 1.25% 내린 79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기는 0.35% 올라 8만6500원을 기록,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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