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정보화업체인 매지넷(대표 안성배 http://www.maginet.co.kr)이 17일 쉐라톤워커힐호텔의 호텔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쉐라톤워커힐호텔은 내달 1일부터 투숙객에게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화되고 건의사항·문의사항·불편사항을 호텔측에 전할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시지 등을 포함한 새로운 호텔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호텔측은 전용 브라우저를 통해 투숙객이 남긴 메시지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 투숙객이 주문할 때마다 전화를 받는 시간을 절약하고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투숙객은 룸 서비스를 이용한 내역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 파악할 수 있어 체크아웃을 하기 전에 객실에서 미리 자동 정산이 가능하다.
워커힐호텔은 또 월드컵을 대비해 온라인 카지노 게임·음악·만화·성인 방송·쇼핑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태권도 체험이나 풍물체험 등 한국의 문화체험 서비스를 정보화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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