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은 16∼20일 중국과 미얀마를 차례로 방문해 정보기술(IT)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김 차관은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컴덱스차이나 한국관을 둘러본 뒤 중국 과학기술부를 방문, 양국간 4세대 이동통신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교환하고 이어 우전대학에서 열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우전대학간 이동통신 연구개발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18일엔 중국 로우친지엔 신식산업부 차관을 만나 한·중 IT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한·중 IT산업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사한다.
김 차관은 이어 19일 미얀마의 수도 양곤을 방문해 한·미얀마 IT산업정책 포럼에 참석하고 테인 조 미얀마 통신부 장관과 만나 국내업체들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장비와 교환기 공급, 미얀마의 전자정부 사업 진출 등을 논의한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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