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 http://www.sicc.co.kr)이 15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 http://www.skylife.co.kr)의 ‘스카이라이프 부송신국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서울 목동에 위치한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주방송센터의 주송신국 송출시스템과 연동·통합해 무인 자동운영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경기도 용인에 구축하게 될 부송신국은 목동 주송신국 방송 송출시스템의 백업센터로, 주송신국의 자연재해(태풍·강우·강설), 주송신국의 방송송출이 어려운 비상사태, 주송신국 방송 송출시스템의 정비나 점검, 전파환경의 악화로 인한 디지털 위성방송의 화질저하(frame loss) 등 방송송출 중단방지를 위한 센터간의 상호연동에 필수적인 최상위 고가용성(HA) 백업 시스템이다.
이에 앞서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국내 최대규모로 추진된 방송 통합SI사업인 디지털 위성방송시스템(500억원 규모)을 수주, 지난 3월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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