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바이러스 피해건수가 지난 2월 피해건수의 74% 수준에 미쳐 전반적인 바이러스 피해규모는 감소했으나 국내로 유입된 신종 바이러스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건수는 총 2036건으로 지난 2월 바이러스 피해건수인 2755건에 비해 감소추세를 보였다. 이에 반해 국내로 유입된 신종바이러스는 총 15건으로 2월보다 10종이 증가했다. 신종바이러스를 종류별로 나눠보면 트로이목마가 8건으로 가장 많은 발생분포를 보였으며 웜바이러스가 5건 발생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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