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배터리의 한국영업을 담당하는 케이원인터내셔널(대표 이광원 http://www.k1battery.co.kr)은 기존 용량의 알칼라인전지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강력한 힘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기기용 니켈건전지인 ‘기가에너지(GigaEnergy)’를 5월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기가에너지’는 2차전지에 사용되는 수산화니켈을 양극에 사용하고, 내부구조가 고출력 특성 및 고효율을 가능하게 하는 층상구조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25도의 온도에서 ‘기가에너지’를 디지털카메라에 사용할 경우, 같은 용량의 알칼라인 건전지에 비해 5배 가량 뛰어난 400장 이상의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0도에서는 10배 정도인 300장 정도를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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