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첨단의 조화’
가와(대표 강은정 http://www.kawakorea.com)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독특한 문화적 가치에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인 기능성을 부여, 소장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쇼핑몰이다.
가와는 명함케이스·필통 등 사무용품과 수저받침·보석함, 비취와 호박 등을 이용한 머리핀과 브로치 등 일상 생활에 널리 활용되는 상품을 전통 기와 무늬인 와당과 잉어, 연꽃 모양 등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모두 100여가지 상품을 제공한다.
전통문양을 활용한 각종 공예품과 장식품 가격이 수십만원대에 이르는 것과 달리, 가와는 저렴한 가격으로 저변확대에 나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새로운 문화상품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통 문화를 이론적 바탕에 근거해 실증적으로 고찰하고 연구해 실용성 높은 창조적 상품을 생산하는 전문 디자이너들은 가와의 자랑이다.
한국 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가와는 올해를 제품군 다양화와 상품 이미지 제고를 위한 원년으로 삼을 방침이다.
강은정 사장은 “2002년 월드컵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전통문양을 활용한 각종 공예품과 장식품 등 우리 고유의 문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전문쇼핑몰 ‘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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