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황기연)은 자사의 인터넷포털 사이트인 신비로(http://www.shinbiro.com)를 통해 맞춤 상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칭찬하는 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가족이나 연인·친구·직장동료 등에게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 상장을 발송하는 것이다. 오프라인 맞춤 상장 보내기는 어린시절 받았던 상장과 동일한 모양으로 액자나 케이스로 포장해서 발송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에서 보내는 사람의 상황에 맞게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 상장내용은 공개 또는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공개를 선택하면 온라인 상에서 ‘상장 샘플’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개된다.
온라인을 통한 맞춤 상장 보내기는 e메일로 상장을 보내는 서비스로, 상장 모양뿐만 아니라 각종 편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박수소리·함성소리 등 재미있는 효과음과 함께 발송할 수 있다. 또 무료서비스이므로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신비로 맞춤 상장 서비스를 이용해 연인끼리 사랑의 서약문을 작성하거나 부부나 친구끼리 상장을 주고받는 용도 등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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