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하루 평균 13만건에 이르던 스팸 신고 건수가 온라인 우표제를 실시한 이후 69% 정도 감소한 4만건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또 한메일넷으로 수신되는 전체 메일도 실시 이전 하루 평균 6300만통에서 최근 3200만통으로 줄어들어 대량 메일 트래픽이 50% 이상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대량 메일 감소로 메일 정체현상이 사라져 메일 송수신 속도가 현저하게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다음측은 “한메일넷으로 수신되는 전체 메일 트래픽 감소와는 다르게 한메일넷 ‘편지읽기’ 관련 트래픽은 거의 변화가 없다”며 “기존에 열어보지도 않고 삭제되거나 스팸으로 신고됐던 메일이 온라인 우표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차단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