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센터내 시장사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상근하며 조합홍보와 대외사업을 담당했던 홍보이사가 1년 가까이 연체된 자신의 임금을 놓고 조합장을 노동부에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동안 홍보이사는 상가가 활성화되고 조합원들의 조합비 납부가 원활해지면 체납임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근무해 왔으나 최근 조합내 업무와 관련해 조합장과 마찰을 빚어 서로간의 신뢰에 금이 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노동부에서 양 당사자를 소환해 조사를 마친 상태다.
○…이동통신 단말기 보조금이 사실상 없어지면서 주요 전자상가의 대리점이 어느 때보다도 한산, 대리점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용산 전자상가 측은 이동통신 대리점 골목을 찾는 방문객이 지난달보다 평균 20∼30% 정도 감소했으며 이나마도 단말기 구입보다는 단순한 쇼핑 목적의 방문객이 대부분이라고 전언. 전자랜드 역시 날로 줄어드는 고객을 붙잡기 위해 특별 판촉 행사를 벌이는 등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일이삼전자타운 상우회(회장 이덕휘)는 상가 활성화 방안으로 주차장 유료화를 통한 수입의 일부를 지역 전단광고 및 구로, 가리봉역 등 인근 전철역 돌출광고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우회는 먼저 용산,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센터 등 타전자상가의 주차장 운영방법을 벤치마킹하고 장점을 적극 수용해 일이삼전자타운 주차장 운영에 반영, 주차료 수입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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