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관장 지건길)은 우리 고유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DB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박물관 소장유물의 문양자료를 정리한 ‘한국전통문양집3-기와·전돌’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전통문양집3-기와·전돌’은 책자와 CD롬 두가지 형태로 국립박물관이 소장한 기와와 전돌을 중심으로 문양표현이 뛰어난 유물을 선별해 유물사진과 시문된 문양을 발췌해 정리한 자료집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 문양집에 200여점의 유물사진과 내용설명 및 시문된 문양과 이를 응용한 전개문양을 디지털 데이터로 가공해 학술자료는 물론 문화산업의 제 분야를 위한 다양한 시각표현 모티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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