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최성동)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갈갈이 삼형제:토마스를 구해주세요’ 게임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6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오는 중순에 출시될 이번 게임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액션 아케이드 장르로 갈갈이 삼형제와 오염맨들과의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다.
특히 소문난 게임 마니아인데다 테트리스, 보글보글 등 120여가지 게임의 음악 및 효과음 성대모사에도 뛰어난 갈갈이 삼형제의 막내둥이 정종철씨의 현란한 성대모사가 게임내에 삽입되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글로브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박준형, 이승환, 정종철 등 3인으로 구성된 갈갈이 삼형제의 캐릭터 사용권에 대한 라이선싱 계약을 5000만원에 체결하고 일정 수량 이상이 판매되면 수익금의 5%를 로열티로 지불키로 했다고 밝혔다.
글로브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또 모바일, 온라인 게임 등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 완구, 문구에 캐릭터를 활용하는 캐릭터 사업화 업무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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