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통합솔루션 전문업체 모디아(대표 김도현)가 주류도매상으로부터 53억원 규모의 모바일 빌링 시스템을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은행에서 발급한 주류구매 전용 신용카드로 주류 소매상에서 구매와 결제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모디아는 지난해 3월 80억원 규모로 1차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 바 있다. 모디아측은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신속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지며 탈세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속한 대금회수가 가능해 채권회전율을 제고시킬 수 있으며 적정 재고유지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디아는 이 시스템을 통해 지불되는 주류 도매자금에 대해 0.03%의 일정 커미션을 취득하기로 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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