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카드(대표 김영태)는 동양종합금융증권과 진행중인 그린·골드카드 포인트 전환 제휴서비스를 블루카드의 블루포인트로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동양종금증권의 ‘마이포인트’를 1대 5의 비율로 블루포인트로도 바꿔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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