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광(光)관련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 광산업 집적화 육성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최근 공동으로 광주지역의 광산업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 말 122개이던 광관련 기업이 올들어 140개로 증가했다.
또 이들 기업 가운데 매출액 50억원을 초과한 기업은 전체의 22.1%로 지난 2000년 15.5%보다 늘었으며 타 지역에서 이전한 기업은 16개사로 전체의 11.4%를 차지했다.
주력 기술개발 분야로는 △광통신 29.3%(41개) △광원 23.6%(33개) △광정밀 20.0%(28개) △광소재 17.1%(24개) △광정보 7.1%(10개) △광학 2.9%(4개)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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