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멀티미디어 업체 인트모아(대표 김명화 http://www.intmoa.co.kr)는 최근 미국의 증권사 월스트리트맨(대표 맥스 권 http://www.wallstreetmen.com)에 웹을 통해 실시간 영상강의와 상담, 주식시황정보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인터넷 실시간 영상솔루션(모델명 인트모아 2002)을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월스트리트맨과 다우·나스닥 등 미국의 주식시황을 실시간 중계하고, 영상을 통한 증시인터넷방송·영상상담·eCRM 등이 가능한 2500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인트모아가 개발한 영상회의시스템을 탑재, 영상을 통한 실시간 증권방송이 가능하고, 각 주식종목의 입체적인 분석, 시장분석은 물론, 온라인 트레이딩 세미나를 위한 수강신청과 교육 데이터베이스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명화 사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올 상반기중으로 미 뉴욕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트모아는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인터넷 업계에서는 최초로 웹솔루션과 웹프로그램, 웹디자인, 웹호스팅 등을 통합한 ISO2001 국제품질인증을 획득한 업체다. 문의 (053)756-6680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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