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인기 코미디언 조정현, 김정렬씨가 택배영업소 대표로 변신했다.
CJ 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는 이들이 공동대표로 4월 1일 CJ GLS 택배영업소 207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평소 웨딩홀사업에 전념하며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 조정현씨는 21세기 유망산업으로 각광받는 택배사업을 선택, 이미 두달 가량 물류 택배 관련 컨설팅을 받았다.
조정현씨는 자신이 경영하는 정현빌딩 1층에 CJ GLS 구로영업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며 오랜 동료인 김정렬씨를 소장으로 하고 동업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현재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모임’의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정현씨는 “택배사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장애인을 돕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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