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제작한 프로그램을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아비시스(대표 김민성 http://www.abysys.com)는 웹상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 평가 및 교육이 가능한 ‘ACE시스템’의 개발을 완료, 시장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ACE시스템’은 프로그래머가 제출한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자동으로 평가해주는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과 개발툴이 없이도 온라인상에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웹컴파일러 기능을 구현, 기존에 프로그램 평가자가 일일이 소스코드를 수집해 수작업으로 분석 및 채점했던 것과 달리 실시간으로 프로그램 실행여부 및 에러 사항을 평가하고 피드백(feed-back)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윈도나 리눅스 환경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김민성 사장은 “이 시스템은 웹 환경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작 및 평가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며 “학교·학원이나 자격시험 주최기관 등은 물론 SW업체들이 개발인력 채용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413-5554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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