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코리아(대표 박수달)는 광섬유를 통해 40㎞까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언쿨드(uncooled) 젠팩 통신 규격의 10기가비트 이더넷 송수신기를 업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1310㎚ 시리얼 송수신기는 표준 언쿨드 디바이스에 비해 거리 전송능력이 4배에 달하고 10기가비트이더넷(GbE) 솔루션을 함께 제공, 전력 소모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기존 1550㎚ 쿨드 레이저 트랜스미터의 섬유 범위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대도시 광 네트워크의 표준길이인 40㎞를 지원, 도심지역네트워크(MAN) 구축과 원거리 수송이 필요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저비용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7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