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렉트론(대표 채인철 http://www.sel.co.kr)이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추진중인 ‘e포스트 온라인창구과금(EBPP) 전산장비 공급’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일렉트론이 납품하는 장비는 ‘HP L2000’과 ‘rp7400’ 서버 2대, 스토리지텍의 ‘L20’, 웹애플리케이션서버 ‘DtoB’ ‘제우스’, XML툴 ‘아르고’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1월 전자정부 구현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SKC&C가 총괄사업자로서 프로젝트를 진행, 4월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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