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조규철)가 지난 1월 공동설립한 ‘세계화지원센터(GSC)’가 ‘제1기 글로벌 지역전문가과정’을 개설,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지역전문가 양성과 세계화 전략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중국, 북미, 일본, 동서남아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전문 어학교수진, 전세계 22개 지역연구소, 전세계 위성방송망 등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글로벌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 수강생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최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국과정은 국내외 중국관련 실무 교수진 및 중국 현지 연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인·관료·학계와의 휴먼 네트워킹과 실제 사례연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단계별 3개 코스로 구성된 이번 교육과정은 세계화지원센터(http://www.segewha.com) 사무국에서 다음달 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16일 개강 예정이다. 문의 (02)598-9859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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