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이 28일 국립중앙도서관(http://www.nl.go.kr)의 주요 자료원문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개월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도서자료 중 1945년 이전에 발간된 일반자료와 한국관련 외국자료 및 귀중본에 해당하는 연속간행물 등 1700만면의 자료를 원문 디지털화해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골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일반인들이 전국 380여개의 공공도서관의 PC를 통해 일반도서를 비롯, 과학 및 예술 등 각종 도서 전반에 관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저작권법이 해결되는 대로 각 가정의 PC를 통해서도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현대정보기술측은 “지난 2000년과 2001년에 시행한 1, 2차 도서관정보화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 3차 프로젝트까지 수주해 도서관정보화 분야에서 확실한 우위를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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