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기존 건설 플랜트 사업부문을 털어내고 종합보안 사업에 집중한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배영훈 http://www.netsecuretech.com)는 28일 보안사업 부문의 역량강화를 위해 건설 플랜트 사업부문을 분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5월 10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얻어 5월 13일 분할을 완료하고 한국증권협회에 플랜트제조업에서 정보통신관련 업종으로 주업종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분할할 건설 플랜트 사업부문은 디에스테크(가칭)로 신설법인을 설립, 자본금 5억원에 자산규모 41억400만원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이번 플랜트 사업 분할은 코스닥 등록기업인 기업인수개발(A&D)업체 인텔리테크가 지난해 6월 보안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로지를 주식 스왑방식으로 인수한 이후 기존 주력사업인 건설 플랜트 사업을 축소, 종합보안업체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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