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3월 18∼23일) 케이씨텔레콤 등 16개 IT업체를 포함한 19개사의 코스닥시장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처럼 코스닥등록 심사청구업체가 대거 늘어난 것은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지난달 청구를 망설였던 IT기업들이 이달들어 본격적으로 코스닥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들 법인이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7∼8월 중 공모를 거쳐 8∼9월에 등록할 예정이다.
심사를 청구한 IT업체는 케이씨텔레콤 외에 컴텍코리아, 아이콜스, 모코코, 삼중테크, 한국인식기술, 새로닉스, 썬코리아전자, 예스컴, 유니소프트, 바른전자, 삼신이노텍, 인사이드텔넷컴, 인텍웨이브, 에스제이윈텍, 중앙시스템 등이다. 표참조
이번에 심사청구 업체들은 소프트웨어, 반도체·부품, 방송 및 통신기기, SI, 산업전자 등 IT 각 분야에서 골고루 나와 코스닥등록 청구업체들의 다양화를 실감하게 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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