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전산시스템 개발 및 공급 전문업체인 대성메디테크(대표 이봉순)는 의료기관의 방사선과 업무를 전산화하는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시스템 ‘S-BASE’에 한국IBM의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장비를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PACS 시스템은 CT·MRI 등 진단 방사선 장비로 찍은 영상들을 컴퓨터에 저장해 병원 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를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는 의료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으로 NAS는 전체 저장용량의 80%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 및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대성메디테크는 “대형 이미지 중심의 의료관련 DB를 실행시키기 위해 빠른 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지닌 IBM NAS 제품을 도입하게 됐으며, 앞으로 PACS 시스템인 DS-BASE와 IBM NAS 장비를 연동해 차별화된 병원시장 공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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