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아시스템즈 등 2개사 디지털콘텐츠 상거래 기반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

 DRM 솔루션 개발업체인 엔피아시스템즈(대표 함경수)와 인터넷 방송 크레지오닷컴(대표 한중광)은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주관하는 ‘디지털콘텐츠 상거래 기반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7억원 규모며 컨소시엄은 내달 말까지 디지털콘텐츠 유통 및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2005년까지 서비스 관리 및 운영을 맡게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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