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삼보컴퓨터는 전날 올랐던 1만5800원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거래량은 191만주로 전날보다 37만주 가량 늘어났다. 현주컴퓨터는 무려 7거래일 동안 이어오던 하락세를 70원 오른 2670원으로 마감하며 반전시켰다. 현대멀티캡은 전날보다 20원 내린 1730원으로 장을 마치며 4거래일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반도체=D램 현물가 약세에도 관련주들은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4.15% 급등, 36만2500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도 1.03% 올라 1470원을 기록했다. 관련주들도 코삼과 원익이 각각 5.02%, 2.99% 오르고 주성엔지니어링·미래산업 등도 상승하는 등 주가가 오른 종목이 많았다.
◇통신서비스=KT는 전일대비 1.09% 오른 6만4700원, SK텔레콤은 3.10% 오른 29만9000원으로 마감됐다. 반면 LG텔레콤은 5.83% 하락한 1만1300원을 기록해 낙폭이 컸다. 데이콤과 하나로통신도 각각 1.62%, 2.34% 떨어진 3만3450원과 752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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