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e마켓인 넷오일(대표 이원배 http://www.net-oil.co.kr)과 오일펙스(대표 박상철 http://www.oilpex.com)가 27일 정부의 석유 B2B 시범사업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양사는 “지난해 말 시범사업의 공동 주관업체인 엔페트로가 이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석유 B2B시범사업의 공백이 발생했다”며 “산자부와 현재 주관업체인 코엔펙의 요청에 따라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물류표준화 등 일부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산자부에서도 석유B2B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제지원 확대 및 대형 정유사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책 도입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이번 양사의 참여를 계기로 업계차원에서 동북아 석유전자거래소의 설립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코스닥 개편, '상위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 부상…ETF 연계도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4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5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6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7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8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9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10
中 BYD,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내달부터 정부 지원 못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