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기술(대표 이성권 http://www.infosec.co.kr)은 침입탐지시스템(IDS) 분야에서 중국공안부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정보보호기술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관문인 공안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베이징을 비롯해 중국 대도시의 판매망 구축을 시작할 방침이다. 정보보호기술은 지난해 체크포인트의 OPSEC 인증과 올해 2월 국내 K4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중국공안부의 인증을 받았으며 오는 4월 미국 ICSA 인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기술은 정보보안 업체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02년도 수출기업화 업체로 최근 선정돼 수출에 필요한 홍보, 카탈로그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이성권 정보보호기술 사장은 “잇따른 국내외 보안인증 획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중국시장을 기반으로 일본, 싱가포르 등에 진출해 아시아 네트워크를 형성, 해외브랜드인 ‘세코쉴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인 150억원을 초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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