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마르시스(대표 박용규 http://www.marusys.com)가 네트워크 형태로 광고를 표출할 수 있는 인트라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기존의 전자액자인 마미프레임을 기반으로해 기업용 시스템으로 새로 개발한 제품으로 복수 개의 디스플레이 단말기와 1개의 서버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메인서버에서 여러 장소에 설치돼 있는 디스플레이 단말기로 원하는 정보를 유무선으로 보낼 수 있고 정보 알림판·광고·홍보 시스템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LCD와 본체 일체형으로 설계해 설치공간은 물론 기존제품보다 가격을 크게 낮췄다. 이 밖에 이 제품은 서버 외에는 PC가 필요없어 그동안 설치가 어려웠던 벽면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스탠드 형태도 가능하다.
마르시스측은 이 제품을 10.2인치·15인치·17인치의 LCD화면과 리눅스를 사용한 임베디드 회로를 내장해 오는 6월부터 본격 양산키로 했다.
박용규 사장은 “이 제품을 최근 판매가 늘고있는 전자액자 마미프레임과 함께 주력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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