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모듈 수입업체인 네비웨어(대표 장덕상)와 한국미쓰비시는 카시오페아사의 개인휴대단말기인 ‘BE-300’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윈도우 CE운용체계를 탑재한 이 제품은 콤팩트 플래시 타입의 확장 슬롯을 내장, 다양한 주변기기를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전되면 지워지는 사용자 프로그램을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 방전시에도 사용자 프로그램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회사는 무선랜·바코드·카드리더 등 이 PDA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 하드웨어 주변기기와 게임, 유틸리티 등을 제공하며 앞으로 CDMA 모듈과 내비게이션 등의 모듈을 선보일 방침이다.
가격은 30만원대.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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